최대 90% 보조1 경남 사천시,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최대 90% 보조 사천시,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최대 90% 보조사천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을 시행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올해 총사업비 2억 400만 원을 투입해 약 60대의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를 대상으로 저감장치 부착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에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면 비용(246만~649만원)의 약 90%를 보조해 준다. 단, 장치 부착비용의 10%는 차주가 부담한다. 또한, 저감장치를 부착한 자동차 소유자는 구조변경일로부터 최소 2년간 의무운행을 해야하고, 향후 조기폐차 보조금은 받을 수 없다. 특히, 5등급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사업은 2026년까지.. 2025.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