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을 지원1 부산시 수영구 광안4동, 저출산 극복 위한 미역 나눔, 2016년부터 이어온 따뜻한 전통 부산시 수영구 광안4동, 저출산 극복 위한 미역 나눔, 2016년부터 이어온 따뜻한 전통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은연)는 광안4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원종태)에서 저출산 시대,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관내 출생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 미역을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의 뜻을 모아 관내 출생 신고하는 가정마다 1만원 상당의 미역을 전달하고 축하 메시지를 함께 전하며 신생아와 산모의 건강을 함께 지켜주기 위한 사업으로 출산 미역을 전달할 예정이다. 광안4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원종태 회장은 “앞으로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은 물론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대하여 지역사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2025.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