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힐링 전문 업체인 (주)동서그래핀(대표 김선정)과 가수 헤라가 지난 7일 CF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가수 헤라는 5년째 공황장애, 우울증 환자로 병원을 다니는데 해당 제품을 쓰고 큰 효과를 봤다고 소속사 측은 30일 밝혔다.
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동서그래핀의 양모이불과 양모패드는 심부주열 체온상승의 상호 복합작용으로 숙면과 치유의 본능을 일깨운다고 알려져있어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래핀은 우수한 전기 전도성, 기계적 강도, 열전도성, 투명성, 유연성 등의 특성 덕분에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자소재 및 반도체, 에너지 저장 및 배터리, 고용량 배터리, 슈퍼커패시터, 연료전지 및 태양전지, 센서 및 나노기술
초고감도 센서, 나노 의료 기술, 자동차 및 항공 우주 산업, 초경량·고강도 소재, 배터리 성능 향상, 환경 및 생명과학 분야 등 무궁무진하게 쓰이고 있다.
안대 또한 심장 및 순환계, 호르몬과 수면에 효과를 내고 있어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5월, 건강 라이프 업계에 등장한 (주)동서그래핀은 미래의 신기술인 신소재 그래핀을 접목해 개발한 이불과 잠옷 등을 출시하고 있는 건강 힐링 전문기업이다.
(주)동서그래핀이 출시하고 있는 제품들이 안락한 잠자리와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제품에 대한 문의와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한편, 헤라는 마약퇴치 액션 영화 ‘비상도시’ OST 주제곡 ‘나예요’ 국제 형사역 주연으로 현재 촬영하고 있다. 활동으로는 한국다문화예술원장·대한민국다문화총연합총재, 대한민국 마약퇴치 협회 홍보대사, 노루궁뎅이 버섯 하동농부 대표이기도 한 가수 헤라까지 마케팅 콜라보로, 또 전속모델로 나서면서 이 업체의 매출 증대에도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최근 트롯 바비 홍지윤이 헤라의 '나예요'를 리메이크한 '어느 하늘에 어느 바다에'가 음원 순위에 오르는 등 방송을 타면서 이 노래 원곡자인 헤라가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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